새로워진 〈시사IN〉

전자책을 만나보세요

새로 선보이는 〈시사IN〉의 전자책은 화려한 비주얼이나, 감각적인 동영상에 기대지 않습니다. 기본에 충실합니다.

〈시사IN〉 전자책은  태블릿 PC든 스마트폰이든 독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섬세하게 달라지는 반응형 웹(Responsive Web) 디자인으로, 읽는 행위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래 읽어도 눈이 피곤해지지 않는 편안한 서체 및 레이아웃은 기본이고, 이번 주 인상 깊었던 기사나 칼럼 일부를 책갈피로 따로 분류해 갈무리해둘 수도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전자책, 〈시사IN〉과 함께 2015년 새로운 모바일 뉴스를 체험해보십시오.

〈시사IN〉 전자책,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잡지를 구매하고 소장하는 것이 더 익숙하신 분
▶평소 서점이나 가판대가 멀어 〈시사IN〉을 구매하기 불편하셨던 분
▶해외에 머물고 있지만 고국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좋은 기사는 유료로 구독해줘야 독립언론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 분

 〈시사IN〉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법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시사IN’ 또는 ‘시사인’을 검색해서 설치 하세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시사IN〉전자책 가격

 〈시사IN〉 전자책 출시 기념 이벤트
〈시사IN〉 전자책 출시를 기념해 〈시사IN〉 앱을 내려받은 독 자에게는 전자책으로 만들어진 〈시사IN〉 창간호와 별책부록 〈두근두근 박물관〉을 무료로 드립니다.

 ■〈시사IN〉 전자책이 서비스되더라도 PC 사용자는 기존의 PDF형 e북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 정기구독자는 2월1일부터 〈시사IN〉 전자책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주간지 외 일반 간행물은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저장공간 걱정 없이 과월호를 간직하고 언제든 꺼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시사IN〉전자책은 전자책 전문업체인 bookjam 과 함께 만듭니다.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