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자들이 드디어 〈시사IN〉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단행본은 별도). 태블릿 PC든 스마트폰이든 독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최적화된 읽기 환경을 제공하는 똑똑한 전자책을 지금 만나보십시오. 잡지가 쌓여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사IN〉 전자책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장공간 걱정 없이 과월호를 간직하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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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전자책

‘맛집’이 아닙니다, ‘맛의 기준’입니다. ‘블로거지’들의 엉터리 맛집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짜 맛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맛의 기준
기자명 김은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ken@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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