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피노키오〉에서처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의 사도’? 아니면 연예인의 약점이나 캐고 다니는 ‘기레기’?  그 어느 쪽도 진실이 아닐지 모릅니다. 거칠고 고단하지만 늘 뉴스의 최전선에 서 있기에 매력적인 직업, 저널리스트. 그 세계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시사IN〉 기자학교에 초대합니다 대상 : 언론에 관심 있거나 언론인이 되고 싶은 청소년 일시 : 2015년 8월12일(수)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 서울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프로그램
기자 출신 방송인이 사는 법전현무 방송인. YTN 기자·앵커를 거쳐 KBS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분쟁지역 전문 PD가 사는 법김영미 <시사IN> 국제문제 전문 편집위원. 방송사 PD 출신으로 아랍권 국가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주로 취재해왔다.
시사 주간지 기자가 사는 법고재열 <시사IN> 문화팀장. 15년 넘게 시사 주간지에 몸담아왔으며, ‘독설닷컴’이라는 블로그 운영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모든 강좌를 수강한 참석자에게는 〈시사IN〉 기자학교 수료증을 드립니다.

참가비 ▶ 일반 참가자:3만원 ▶ 정기구독자 또는 여름방학 체험 구독자(캠페인 참조):2만원

참가 방법 7월15일(수) 오전 10시부터 〈시사IN〉 홈페이지(www.sisainlive.com)에서 접수 (200명 선착순 마감, 문의 전화 02-3700-3282)

✽ 각 강좌는 1시간30분 안팎으로 진행됩니다. ✽ 사정에 따라 강의실 및 강좌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점심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연세대 구내식당 등을 개별적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1인당 3000~5000원)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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