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궁금해합니다. 기사도, 인터뷰도,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 멘트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라는데 〈시사IN〉 지면에는 왜 그런 ‘반칙’ 기사가 보이지 않는 걸까요? 사람들은 또 궁금해합니다. 종편과 모바일만 들여다보고 종이매체는 갈수록 외면한다는 오늘, 〈시사IN〉은 어떻게 8년을 버텨온 걸까요? 비결은 하나. 독자들이 함께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만들고 지켜왔기에 자본이나 권력이 아니라 오직 독자의 눈치만을 보는 독립언론. ‘기레기’도, 신뢰받는 언론도 결국은 독자가 만듭니다.

 

〈시사IN〉 8주년, 이렇게 함께해요 기간:2015년 9월23일~12월31일 장소:〈시사IN〉 홈페이지(www.sisainlive.com/event/8th)

〈시사IN〉 구독 신청하고 에코백도 받고

공짜 기사, 가짜 언론은 당신의 피와 살이 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지도 않습니다. 정직한 언론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독립언론을 지키고 키우는 최고의 실천은 구독입니다. 1년 정기구독 200,000원 =〉 180,000원, 월 CMS 구독 15,000원 ※정기구독자는 매주 발행되는 〈시사IN〉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시사IN〉 신규 구독을 신청해주신 모든 독자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로 드립니다.(왼쪽 사진)

 

〈시사IN〉 친구에게 소개하고 에코백도 받고

생각이 다르고, 취미는 달라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내 소중한 친구에게 〈시사IN〉을 소개해주세요(‘시친소’ 캠페인). 친구에게 보낼 ‘시친소’ 초청장은 〈시사IN〉 홈페이지 ‘시친소 이벤트’ 창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친소 캠페인에 참여한 기존 독자, 그리고 친구 소개를 받아 새로 〈시사IN〉을 구독하게 된 모든 독자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로 드립니다.

 

전자책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 무료로 읽고

창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특종 후기까지, 〈시사IN〉 전·현직 기자와 인기 필자 27인이 함께 집필한 단행본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을 창간 8주년을 기념해 전자책으로 무료 배포합니다(오른쪽 사진). 〈시사IN〉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앱(www.sisainlive.com/app.html)을 내려받은 뒤 좋아하는 기자의 글부터 즐겨보세요. 정기독자가 아닌 분도 볼 수 있습니다.

〈시사IN〉-열린책들  특별 이벤트

세계문학, 어디까지 읽어봤니?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프리드리히 니체, 프란츠 카프카, 헤르만 헤세…. 〈시사IN〉이 창간 8주년을 맞아 문학 전문 출판사인 열린책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시사IN〉을 정기구독하면 세계문학전집 180권 세트(전자책)를 특별가에 구매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책을 사랑하는 당신과 당신의 자녀를 위한 멋진 한가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180권 세트(전자책) 2014년 주요 서점 및 APP 세계문학 세트 매출 1위

■기간:2015년 10월1일~12월31일 ■대상:〈시사IN〉 신규 또는 재구독자 ■가격

  〈시사IN〉 정상가 열린책들 정상가 정상가 합계  특별 할인가
1년 정기구독 시 200,000원 249,000원 449,000원 345,000원(약 20%↓)
3년 정기구독 시 600,000원 249,000원 849,000원 594,000원(약 30%↓)

■구매 방식:  ① 〈시사IN〉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정기구독을 신청한다(pay.sisainlive.com).  ② 정기구독 신청란 기재 시 ‘〈시사IN〉-열린책들 특별할인 이벤트’를 선택하고, 신청을 완료한다.  ③ 정기구독 신청 시 기재한 내 메일과 문자 메시지로 배송된 열린책들 전자책 세트 쿠폰을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이를 등록한다.   ※세계문학전집 내용이나 전자책 모양새가 궁금한 분은 열린책들의 전자책 앱을 내려받으면(iOS 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에서 ‘열린책들’ 선택), 미리 〈열린책들 180권 세트 특별기획 단편선집〉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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