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신선영

 

저널리즘이 위기라고 합니다. ‘언론사의 위기를 포장한 말은 아닐까’ ‘저널리즘의 본령은 여전히 유효하지 않을까’.〈시사IN〉이 이 고민을 함께 풀어갈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2016년 여름, 당신을 기다립니다.

■ 선발 대상:취재·사진·동영상 분야 0명
■ 지원 자격:제한 없음
■ 전형 방식:1차(서류 전형)-2차(면접)
■ 활동 기간:8주. 2016년 6월27일(월)~8월19일(금)
■ 서류 접수 마감:2016년 6월8일(수) 밤 12시(incruit@sisain.co.kr로만 접수)

 

※메일 제목은 반드시 ‘[2016 여름] 홍길동(본인 이름)’ 형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할 사항이 있어서 다시 보낼 때는 메일 제목에 ‘중복 최종’이라고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2016 여름] 홍길동-중복 최종
※‘중복 최종’을 포함해 6월8일자 접수분까지만 유효합니다.

■ 구비 서류
△이력서(연락처 및 지원 분야 명기·사진 부착)
△자기소개서(A4 2장 이내)
△자신이 하고 싶은 기획안(A4 2장 이내)
이상의 서류를 반드시 하나의 한글(hwp) 파일로 묶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동영상 지원자는 추후에 포트폴리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비 서류에 정해진 양식과 주제는 없습니다.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 1차 합격자 발표:6월14일(화), 〈시사IN〉 홈페이지
※2차 면접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합니다.

 

■ 운영계획 

※ 2주 : 사내외 교육을 합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시사IN 기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섭니다. 취재 현장 동행 교육도 가능합니다.  

※ 4주 :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취재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이 한 팀이 되어 공동 프로젝트를 4주에 걸쳐 진행합니다. 지면과 온라인 콘텐츠 생산을 합니다. 시사IN 기자들이 멘토로 참여합니다. 

※ 2주 :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취재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 분야 개별적으로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시사IN 기자들이 멘토로 참여합니다. 

※ 교육 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4+2주, 총 6주에 대해서는 소정의 취재비가 지급됩니다. 프로젝트 콘텐츠가 지면 등에 게재되면 별도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교육 외 프로젝트 기간에는 취재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하면 됩니다.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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