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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인이면 여단장급인데 이게 뭐 하는 짓이냐.”

2017년 08월 07일(월) 제517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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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때 해외 연수가 제명당할 이유라면, 북한의 ICBM 발사 때 휴가 간 대통령은?”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8월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한 대목. 나 혼자 죽지 않겠다는 이런 물귀신 작전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레밍 정신?





“여자분한테 싫은 소리를 들은 것도 처음이어서.”

뇌물죄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월3일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한 자리에서 삼성의 승마협회 지원이 부실하다는 질책을 받은 상황을 두고 이렇게 말해. 대사는 재벌 3세 로맨스물인데, 현실은 권력형 비리 수사극.




ⓒ시사IN 양한모

“내 부인이면 여단장급인데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전자팔찌 등 공관병 대상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그림)이, 부인의 무리한 지시에 반발한 공관병이 관사를 나가자 전속부관 등을 모두 호출해 이렇게 호통쳤다는 증언이 나와. 여단장급이면 부인한테 군법 적용해도 되겠네.





“(이건희) 회장님이 살아 계실 때부터.”

뇌물죄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월2일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 상황을 설명하다가 이렇게 말한 후, 황급히 “회장님이 건재하실 때부터”라고 정정해. 한쪽에 엄청나게 집중하다 보면 다른 쪽에서 본심이 튀어나올 때가 있지요.





“뉴햄프셔는 마약 소굴이다. 그래서 내가 뉴햄프셔에서 이겼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27일 멕시코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돌풍’의 기원지인 뉴햄프셔를 두고 이렇게 말한 사실이 8월3일 녹취록 폭로로 밝혀져. 약물검사는 뉴햄프셔보다 백악관이 급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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