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더위야 희미해져라

ISSUE IN 박근혜·최순실 법정 중계/ '대통령 관심사항'은 묻지도 따지지도...  

 

COVER STORY IN

 

 

 

 

'장충기 문자'에 비친 대한민국의 민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혐의를 입증할 증거로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진술,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의 휴대전화가 꼽힌다. 여기에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의 문자 메시지가 더해졌다. 인포그래픽/이재용과 박근혜는 무엇을 주고받았나 삼성 보도자료가 기사 가이드라인?

ISSUE IN '간접고용'도 정규직화하라 "왜 1번만 되면 똑같아지노?" 북한이 탁 쏘니 억! 하고 핵 개발? '보유세 현실화'도 부탁해

센 언니가 간다 "대통령에게 두던 훈수, 나에게 적용할 차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87년 평화민주당의 말단 당직자로 시작해 3선 의원과 장관 자리에까지 올랐다. 정치 경력으로만 따지면 현재 정치권에 있는 어떤 여성보다 '선배' 격이다. 학교의 속살/교수가 지배하는 '소왕국' 테크IN/'석탄 광산' 찾는 글로벌 '기술 공룡' 김세정의 하드보일드/동성애 편견 이용한 연쇄살인의 추억

정희상의 인사이드/ "살아 있는 우리가 증거지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해"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체코 골동품 시장에 '금비녀' 나오는 까닭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극중지체

CULTURE & LIFE IN 뜨는 크래프트에 나는 '싸구려' 맥주 맥주 전문가들은 한국 맥주가 '투 트랙'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크래프트 맥주로 상징되는 다양한 고급 맥주와 필라이트 같은 '제3맥주'가 공존하는 시대다. 모든 맥주는 존중받아야 한다 언덕을 넘어야 언덕이 보인다 어쩌다 '천만 영화'만 좇게 됐을까 그림의 영토/ 게으른 '나르'가 만든 '위대한 눈사람' 장정일의 독서일기/휴가에 책 네 권을 권하다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 딱 한 번만 눈감으면 되는데 덕후의 달력/ "범인은 이 안에 있어" 25년 동안 외친 소년 소소한 아시아/갠지스 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도 '페이티엠' 불편할 준비/피해자에게 쏟아지는 '왜'라는 질문 은유 읽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사람IN/시설 밖으로 나와 집으로 가자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시사 에세이/빗물 젖은 짜장면

 

 

 

 

 

기자명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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