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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1일(월) 제522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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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박근혜 시대의 사드는 절대악이고, 문재인 시대의 사드는 아니냐.”

사드 4기가 추가 배치된 9월7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그림)의 발언.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약속을 파기했다며 “정부는 이번 사드 배치가 임시조치라고 강조했지만 말장난이다”라고 비판. 같은 날 새벽, 경찰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400여 명을 강제해산시켜.




“옛날에 그런 말이 있잖아, 고통도 은총이라고.”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재철 전 MBC 사장이 9월5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을 나서며 한 말. “고통을 통해서 언론이 또 새롭게 태어난다. 난 나대로 열심히 살았다”라고도 덧붙여. 그럼 이제 본인이 은총 받을 시간?




“지지율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밑바닥에 와 있다.”

9월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더 떨어질 지지율이 없으니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이자며 의원들을 독려해. 살다 보면 바닥 쳤다고 생각했지만 그 아래 구멍이 뚫려 있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나, 하태경 정말 때릴 뻔했다.”

9월4일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중 정진석 의원이 내뱉은 한마디.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보수를 두 번 죽인다”라고 성토하자 하 의원을 향해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이야” “죽일 거야”와 같은 막말을 쏟아내. 자칭 보수 정당의 품격.  




“국정원 돈을 받았지만, 유네스코 한글 작품 관련 업무였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정원 민간인 댓글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9월5일 내놓은 해명. 전날만 해도 잘 아는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허위로 보고했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하루 만에 말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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