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신선식품 품질강화를 위해 연중 진행하는 ‘신선의 정석’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엄선한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선의 정석’은 홈플러스가 국내외 산지 및 유통 전문가들과 협업해 신선식품에 대해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바를 조사하고, 산지 수확, 포장, 운송, 진열 등 산지에서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개선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품질관리가 뛰어난 농가에 대한 ‘신선플러스 농장’ 인증제를 도입해 130여 곳의 우수농가를 밀착 관리하는 한편, 다른 농가들에도 TM(Technical Manager)을 파견해 컨설팅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축산 선물세트로는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농협축산연구원의 DNA 및 52가지 잔류항생제 검사를 100% 통과한 안심한우로 구성한 ‘농협 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kg+국거리 0.8kg+불고기0.8kg, 21만원, 카드할인 30%)를 선보인다. 명절 필수 제수용 정육과 인기상품인 갈비를 묶음상품으로 구성하고, 보관이 용이하도록 부위별 개별포장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늦은 추석’으로 인해 예년 대비 크고 실해진 과일은 유명산지 상품을 엄선했으며, 명절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등을 혼합한 실속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 7만9000원(카드할인가 5만4900원),‘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13-15입) 6만5000원(카드할인가 4만5000원),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는 7만9000원(카드할인가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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