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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월) 제527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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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 사항이다.”
10월12일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9시30분에 받은 첫 보고를 10시로 바꿨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반박. ‘조작’이 새로울 게 없다는 건 아니겠지.




“적폐위원장께 질의하겠다.”

10월13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비례)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질의를 시작하며 한 말. 국정 농단으로 탄핵되고 구속된 전직 대통령을 당원으로 둔 ‘적폐 정당 의원’님도 참 고생이 많아 보인다.




“액션을 나타내지 말라. 분명히 경고한다.”
이영훈 부장판사가 10월13일 재판에서 우병우 피고인에게 한 경고. 우병우 피고인이 증인신문 도중 마음에 들지 않는 증언이 나오면 고개를 계속해서 젓거나 좋지 않은 표정으로 증인을 바라보는 등 ‘액션’을 취했다고 판단한 건데. 우병우 피고인, 거기는 기자 째려보던 검찰청 포토라인이나 환하게 웃던 검찰청사가 아닙니다.



ⓒ시사IN 양한모

“국정을 책임져야 할 정권이 청와대 쓰레기통만 뒤지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강서을· 오른쪽 그림)이 10월12일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에 대해 내놓은 반응. 같은 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긴급 브리핑한 청와대 캐비닛 문건 등을 가리킨 건데. 조작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고, 형식만 문제 삼아.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 치우지 않은 캐비닛이 쓰레기통 같다는 말?  




“피고인은 굶주린 사자들이 우글대는 콜로세움에 피를 흘리며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기간 연장과 관련한 심리가 열린 10월10일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의 주장. 그렇다면 가장 안전한 곳은 구치소일지도. 사흘 뒤 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 등이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이번 구속영장의 만료 시한은 세월호 4주기인 2018년 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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