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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했지만 게임 맛은 최고

2017년 10월 24일(화) 제528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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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기사를 게임으로 만들었던 김연희·신한슬·이상원 기자가 두 번째 게이미피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시사IN 비긴즈.’ 창간 스토리를 담은 웹 게임(10th.sisain.co.kr/begins.html)입니다. 게임을 만든 막내 기자들을 대표해 김연희 기자에 물었습니다.

게임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낸 계기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2015년 수습기자 때 만들었던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게임을 아직도 얘기하더라고요. 창간 스토리도 게임으로 만들면 오래 기억되겠구나 생각했죠.

게임 캐릭터가 ‘진우’인데 주진우 기자?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2007년 원 <시사저널> 파업과 <시사IN> 창간을 함께한 선배들의 스토리가 진우 캐릭터에 모두 담겼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스토리는 전부 실화입니다.

게임 만들며 제일 어려웠던 점은?

나 자신(웃음). 프로그래머에게 ‘문송(문과라 죄송)’했죠. 바꾸고 또 바꾸고, 프로그래머를 너무 많이 괴롭혔습니다.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시고 모바일로 접속해서 꼭 한번 해보세요. 참, 소리를 켜야 게임하는 맛이 삽니다.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단순합니다. 농담처럼 내년에는 파업 현장과 창간 현장을 돌아다니며 가상현실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자고 제안을 했더니 김 기자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시사IN>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조만간 전혜원 기자가 준비한, 구금 시설 ‘민주투사’로 나선 어떤 분을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도 공개됩니다.

게임 시작 => http://10th.sisain.co.kr/begi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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