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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의 생존 전략

2017년 12월 08일(금) 제533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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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미래를 묻다’ 시리즈가 이번 호로 8회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을 취재한 신한슬 기자에 이어 <엘파이스> <슈피겔> <가디언> <엘콘피덴시알> <폴리티켄> 등 유럽 언론을 훑은 김동인 기자가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김 기자입니다.


디지털·모바일 파고가 유럽 언론에서도 거셀 텐데?

당연하죠. 요즘 유럽 언론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페이스북입니다. 재주는 미디어가 부리는데 정작 돈은 플랫폼 업자에게 흘러가니까요.

취재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편집국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공간적인 혁신을 이룬 <엘파이스>. 부국장 등 편집국 책임자들의 자리가 한가운데 있고 이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구조입니다. 일간지인데 중앙 컨트롤 데스크(부국장석)에서 가장 먼 후미진 구석에 프린트 미디어 부서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이었죠.

유럽 언론이 찾은 미디어 위기 해법은?


없죠(웃음). 꼭 하나의 정답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디지털 미디어든, 프린트 미디어든 공통적으로 탐사보도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탐사보도가 미디어 신뢰도를 높이고, 독자들의 주머니를 열게 한다고 보는 거죠.


김 기자가 인터뷰한 <엘파이스> 호세 마리아 이루호 탐사보도팀장이 12월4일 ‘언론 독립, 미래를 묻다-<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섭니다. 독자들은 지면에서 만난 이루호 팀장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시사IN>에서는 주진우 기자가 ‘주 기자의 MB 프로젝트’ 연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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