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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받을 상이 남았을걸요

2017년 12월 29일(금) 제536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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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최종 마감은 금요일입니다. 토요일 새벽 인쇄기가 돌아갑니다. 지난 1월6일 제487호 ‘단독 입수 안종범 업무수첩, 검은 거래’를 마감할 때는 달랐습니다. 토요일 아침 6시에 인쇄기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밤을 꼴딱 새우며 ‘악’ 소리가 나게 마감했던 그 기사가 연말 각종 상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을 대표해 수상 소감을 쓰느라 바쁜 김은지 기자입니다.


이 기사로 지금까지 받은 상을 꼽자면?

‘2017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상을 최근 받았습니다. 앞서 언론노조에서 주는 제27회 ‘민주언론상 본상’을 받았고, 지난 2월에 한국기자협회 제317회 ‘이달의 기자상’도 받았죠. 쑥스럽네요.

기억에 남는 심사평이 있다면?

민주언론상 심사위원들께서 ‘1600쪽 분량 업무수첩을 이슈별로 구분하고 재구성해 큰 그림을 명확하게 간파할 수 있게 했다. 취재팀의 고도의 집중력, 치밀한 분석력, 문제의 핵심을 드러내려 한 주제적 접근이 미덕이다’라는 상찬을 해주셨습니다.

추가 수상도 가능한가요?

내년 1월 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 후보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상에도 출품했는데, 그건 타면 알려드리죠.



제487호 한 호에만 안종범 수첩과 관련한 기사가 28쪽에 달했습니다. 주진우·차형석·천관율·김은지·전혜원·김동인·김연희·신한슬 기자가 <시사IN> 특별취재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그 후에도 취재를 계속해서 안종범 업무수첩 51권 전권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내년에도 또 다른 탐사보도로 수상을 이어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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