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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후~폭풍

2018년 01월 10일(수) 제539호
김동인 기자 astori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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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식 가득한 한 주였다. 연말 송년호 특별부록 <2017 행복한 책꽂이>에 실린 기사가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 com/sisain)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이 가장 호응을 보낸 기사는 ‘출판인이 꼽은 2017년의 책’이었다. 7만2000명에게 도달한 이 게시물은 115회 공유되며 널리 퍼졌다. 출판계 관계자들이 직접 선정한 ‘강추 리스트’라는 점이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저자’인 김승섭 고려대 교수 인터뷰도 적잖은 화제를 불러왔다. 서점가에서 가장 ‘핫한’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을 쓴 김 교수의 솔직하고 따뜻한 말에 495명이 공감을 표했다.

2017년 송년호인 ‘올해의 사진·인물’ 기사도 많은 성원을 받았다. 올해의 인물로 꼽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사에는 489명이 ‘좋아요’를 표시했다. 지난해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결정 당시 촛불시위를 담은 정세랑 소설가의 ‘한국인의 취미, 국난 극복’ 기사도 공감을 얻었다. “엉망에서 벗어나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흥미로운 나라에 살고 있다.” 이 기사에 한 독자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 “이젠 엉망이 될 때까지 가만두지 말아요.”

영화 <1987>의 흥행몰이는 지난 기사를 다시 부활시켰다.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부씨를 인터뷰한 제534호 ‘검찰은 박종철 사건 수사기록 공개하라’는 기사에 918명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2015년 6월 박종철 사건 당시 수사 검사였던 박상옥 대법관 임명을 계기로 쓴 제405호 ‘28년 전 그 사건을 되새기는 까닭’ 기사도 다시 한번 좋은 반응을 얻었다. 475명이 공감을 표하며 당시 사건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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