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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있는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2018년 01월 08일(월) 제539호
신선영 기자 ssy@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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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신선영

북한에 있는 가족의 나이를 묻자 신중현 할아버지(92)는 손가락으로 천간지지(天干地支)를 셌다. 그러다 텔레비전 화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1951년 1·4 후퇴 때 가족을 두고 남한으로 넘어온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다. 번번이 선정되지 못했다. 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을 끝으로 이뤄지지 못하다가, 이번에 모처럼 상봉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신 할아버지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
생존해 있다면 북한에 있는 그의 첫째 아들은 올해 7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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