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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틸러슨 그동안 고마웠어!”

2018년 03월 19일(월) 제549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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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심지어 배신감도 느꼈다.”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을 지낸 이병기 피고인(그림)이 3월15일 자신의 재판에서 내놓은 입장.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박 전 대통령이 유용할 줄 몰랐다며 한 말. 박근혜 피고인은 이 돈으로 기 치료, 주사 투약, 사저 보일러 수리, 대포폰 사용 따위에 써. 비서실장까지 했으면서 정말 몰랐을까?




“틸러슨 그동안 고마웠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3월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 당사자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조차 몰랐던 트럼프식 TV 리얼리티쇼 “You’re fired”의 실사판. 이를 비판한 골드스타인 국무차관도 해임돼. 박근혜 정부의 황교안 국무총리 문자 해고 통보보다 한 수 위.




“사건의 전모가 알려질 수 있도록 최대한 성실하게, 정직하게 남은 일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선 3월14일, 같은 날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법정에서 한 모두발언. “(MB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해. 역시 MB가 모두 부인할 거란 사실을 너무 잘 아는 ‘40년 지기’의 경고.




“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일회적인 성추행(으로 느꼈던 행위), 그것도 당시 권력이 없는 사람의 미수 행위, 여러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던 것이 아니라 한 여성이 한 번 경험한 것은 미투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3월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 “미국에서 미투 운동은 위력과 위계에 의한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성폭행을 폭로하는 데에서 시작됐다”라며 위와 같은 상황은 ‘Me only’라고 주장하자, 횟수가 미투 기준이냐는 반박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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