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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나는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2018년 03월 26일(월) 제550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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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가족 회사인데,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다스의 법인카드를 10년간 4억원가량 사용한 혐의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의원(그림)이 3월2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말. 이 세력이 집권할 때 국고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짐작이 간다.




“나는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3월23일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페이스북에 올린 대국민 메시지에서 쓴 마지막 문장. ‘장로님’의 혐의 가운데 스님한테 받은 뇌물도 포함돼.




“들개 조련사로서 배현진 위원장을 조련시켜 당선시키겠다.”

3월2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입당해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된 배현진씨를 두고 이렇게 말해. 송파을 유권자에게 들개를 보내겠다는 뜻인가.




“제가 앵커로 활동하는 7년 동안 외압은 없었다. 굉장히 자유롭고 독립적인 환경이었다.”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3월21일자 언론 인터뷰에서 MBC 아나운서 시절을 돌이켜보며 한 말. 우리가 봐도 그래 보였습니다.




“개헌을 빙자해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국체(國體)를 변경하겠다는 의도.”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에서 기본권의 주체가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뀐 것을 두고 3월20일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이 낸 성명의 한 대목. 심 부의장은 “북한 헌법이 ‘사람 중심’을 명기하는 등 북한 체제 선전의 중심에 ‘사람’ 표현이 있음에도 이를 개헌안에서 고집”했다고 주장. 허허, 이 국민 참 실없는 국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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