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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바꾼 ‘자출족’의 일상

2018년 04월 10일(화) 제552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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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결국 주문. KF 94 인증 마스크. 출근 전 항상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지수 검색. ‘나쁨’이면 무조건 착용. 답답하다며 마스크 끼기 싫어하는 초딩 아들에게도 잔소리. 미세먼지가 바꾼 일상(한숨). 미세먼지 팩트 체크 기사를 쓴 이오성 기자입니다.

미세먼지, 중국 때문 아닌가요?

100% 중국 탓으로만 보기엔 무리. 측정 기관마다, 측정 시기마다 들쑥날쑥. 기사에도 썼듯 ‘3080 법칙’ 유효. 한·중 공동 연구부터 시작해야죠.

지금까지 한·중 공동 연구가 한 번도 없었나?

팩트! 지난해 한 방송사가 공동 연구 결과라며 중국 영향이 크다고 보도했는데, 사실상 오보. 인터뷰 기사에서 장재연 교수가 지적했듯 한국 주도 연구에 중국 연구진이 개인 자격으로 참여했죠.

공동 연구가 없었으니 장기 대책도 없다?


팩트!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면 차량 2부제 시행 등 단기 대책만 시행. 연중 교통량 자체를 줄이거나 석탄발전소를 줄이는 장기 대책은 없다고 봐야죠.

주무 부처인 환경부는?


환경부뿐 아니라 산자부 등이 팔 걷어붙여야. 미세먼지 문제야말로 부처 이기주의 버려야. 이 문제 살펴보다 보면 부처 책임 회피 꼼수가 보입니다. 답답(한숨).



이오성 기자는 한때 ‘자출족’이었습니다. 봄날 멋진 미니벨로를 타고 출근하던 모습을 이제 볼 수 없습니다. 그의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허하라! 봄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다, 요즘 실내에서만 뜀박질을 하는 저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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