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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도 울고 ‘자학당’도 울었다는 한 주의 말말말

2018년 04월 23일(월) 제554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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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최순실도 울고 갈 국기 문란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그림)가 4월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드루킹 사건에 대해 한 말. 김 원내대표 뒤 현수막에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라고 적혀 있어. 최순실도 울고 ‘자학당’도 울었다는 소식.




“파리를 보고 새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말. “국가기관들을 동원한 권력형 댓글 조작과 드루킹 일당의 댓글 장난은 다르다”라고 주장. 구더기인지 까마귀인지는 까봐야 알겠지만 어느 쪽이든 개운치는 않을 듯.




“‘알에서 사람 나왔다’는 신화 같은 얘기.”

‘드루킹이 일방적으로 일을 저질렀다’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4월16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SNS에 쓴 글. “김 의원이 이런 정도 일을 문재인 후보에게 숨기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도 적어. 가끔은 그런 일도 일어나더이다. ‘문준용 동창생’ 제보처럼요.




“새빨간 대통령 개헌안 통과시킬 수 없다.”

4월17일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서 한 말. 새빨간 글씨로 쓴 플래카드 앞에서 새빨간 넥타이를 매고 말해. 참고로 소싯적엔 새빨간 수준을 넘어 ‘시뻘건’ 분이셨다고.




“문재인 정부의 섣부른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남북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라고 발언한 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월18일 SNS에 쓴 글.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정부가 종전 선언의 대가로 핵 폐기가 아닌 핵 동결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 반핵을 위해 반미도 서슴지 않는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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