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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정상회담, 마감 하루 늦춥니다

2018년 04월 25일(수) 제554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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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편집국에서 가장 분주한 기자. 바로 한반도 전문 남문희 기자. 정상회담 정국 예상을 ‘4·2·7’ 숫자로 물었습니다.

4개국, 남과 북·미·중이 숨 가쁘다. 종전 선언 어젠다 예상?

당연히 예상. 이번 정상회담 이슈는 3가지. ‘비핵화·평화체제·남북관계.’ 비핵화는 북·미 정상이 풀 문제. 비핵화와 관련한 우리 역할은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길잡이, 중재자. 남북이 풀어야 할 문제는 평화체제와 남북관계. 종전 선언은 두 문제를 풀기 위해 꼭 필요하죠.

2차 남북 정상회담, 10·4 선언에도 종전 내용이 담겼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합의한 2007년 10·4 선언 4항.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이라고 들어가 있죠. 문 대통령에게 이번 정상회담은 2차 정상회담의 연장선. 충실히 10·4 선언 내용을 이행하고 담을 것으로 예상.

70년간 유지된 제헌헌법의 영토 조항(제3항)을 손보자고 지난 기사 (아래 사진)에서 지적했는데?

두 개 국가로 인정하는 문제와 직결. 1991년 남북 유엔 동시 가입으로 국제적으로는 두 국가로 인식.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 관계’인 남북관계를 국제적인 보장 아래 국가연합 단계로 안정시키고 공존의 틀을 구축하려면 영토 조항 손봐야. 제555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

<시사IN> 마감은 금요일. 4월27일도 금요일. 결국 마감을 하루 늦췄습니다. 배송이 조금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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