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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미친 XX 아닌가?”

2018년 05월 08일(화) 제556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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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5월1일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되풀이해 답한 말. 녹음 파일 속 주인공의 고성과 경찰서 앞에서 듣는 목소리는 사뭇 다른 느낌.





“(홍준표 대표의) 만수무강을 빌었다.”

5월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디오에 출연해 지역구에 있는 한 절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위해 이렇게 기원했다고. 소속 정당보다 여당에서 더 인기 있는 제1야당 대표의 출현.





“채널 고정(Stay tuned)!”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2일 트위터에 남긴 말. “지난 정부가 북한 노동교화소에 있는 미국인 3명의 석방을 요구했으나 소용없었다”라며 이렇게 덧붙여. ‘Stay tuned’는 중대 발표가 임박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까지 흥행몰이 예감.




ⓒ시사IN 양한모
“미친 XX 아닌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그림)가 4월28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폄훼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부어. 핵 폐기에 대해 한마디도 안 했다는 이유. 공동성명서에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돼 있거늘, 태극기 사랑은 극진하지만 한국어는 많이 서툰 듯.   




 
“국회가 제 할 일을 하지 못하고, 문재인 정권의 출장소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헌정 유린 상태.”

5월3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위한 단식에 들어가면서 남긴 말. 같은 날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 국민들에게 한번 내뱉은 말을 책임지는 김성태 의원님 모습을 항상 보고 싶다. 끝까지 가즈아~”라며 단식 장소에 24시간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달라는 청원글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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