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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울렁증에도 대한항공 기사는 쭉

2018년 06월 01일(금) 제558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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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팩트 있나? 대한항공 기사 그동안 많이 썼잖아?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증거는 없습니다. 새 팩트 없으면 2쪽 쓰라는 건가요? 아직 쓸 게 많은데.

‘야마(기사 주제)’가 뭔데?


항공운송사업이 필수공익사업장에 어떻게 포함됐고 파업 기간에도 국제선 80% 운항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결정이 어떻게 나왔는지.

대한항공 취재 계기?


조현민 ‘물컵 갑질’ 사건 이후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 왜 ‘땅콩 회항’ 사건 일어난 뒤에도 바뀌지 않았을까? 내부 견제장치가 없나? 노조가 3개나 있는데? 이런 의문에서 시작했죠.

4주 연속 쓰는 이유는?


직원 대다수가 속한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조합원들 뜻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취재 초기에 알게 됐고, 2000년대 초반 민주노조 흐름이 좌절된 사실도 포착. 짧게만 다루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

당분간 계속 취재?

여력이 닿는 한 그렇게 해야죠. 직원들이 가면을 쓰고 집회에 나와 총수 일가 퇴진을 외치는 건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사건이니까.

탑승한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심하게 흔들린 뒤 ‘항공기 울렁증’으로 해외 취재를 꺼리는 기자. 조양호 회장 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취업을 폭로해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의 압수수색을 이끌어낸 기자. 이상 전혜원 기자와 마감 중 나눈 ‘톡 뒷담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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