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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재판부가 이해 못하는 것 아니냐?”

2018년 06월 04일(월) 제560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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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조선일보>가 청와대에 백기 투항을 한 것과 같습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5월31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의 한 대목.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암묵적으로 인정한 채 교류할 수 있다’라는 취지의 칼럼을 쓴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을 저격. 보수 언론의 말에도 귀를 막는 자유한국당의 ‘나 혼자 산다’.





“위안부 소녀상이 아무것도 상징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보기 싫을 이유도 없고 굳이 철거하라고 할 필요도 없다.”
5월29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일본의 보수 성향 일간지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야스히로 기자가 “소녀상을 언제 철거, 이전할 거냐”라고 묻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답해. 간만에 외신기자들 앞에서 발휘된 ‘추다르크’의 면모.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는데.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호주머니만 뒤져서 되겠습니까?”

5월28일 본회의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그림)이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까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시키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한 말. 여당은 “실질적으로 최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높이기 위한 개편”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찬성 160, 반대 24, 기권 14표로 개정안이 통과.


ⓒ시사IN 양한모



“건강 상태가 이 정도인 걸 재판부가 이해 못하는 것 아니냐?”
5월28일 이명박 피고인이 재판 불출석을 허가하지 않은 재판부를 향해 이렇게 말하며 약간 화를 냈다고 변호사가 전해. 아프다는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는 건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이라는 각하의 음성이 귓가에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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