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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여러분이 노회찬을 지켜주셨다”

2018년 08월 06일(월) 제569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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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노회찬을 지키지 못했지만 여러분이 노회찬을 지켜주셨다.”
7월30일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에서 이정미 대표가 한 말.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은 추모객은 약 7만명. 5일간의 장례식은 끝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의 빈자리.




“늦었지만 사법에 대한 신뢰가 더 이상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임기 6년을 마친 고영한 대법관이 8월1일 퇴임식에서 남긴 말. 고 대법관은 법원행정처장 시절 ‘재판 거래와 판사 사찰’ 관련 문건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어. 외양은 고별사, 내용은 셀프 디스?




“상해 임시정부도 일제의 박해를 피해 중국으로 건너간 정치적 난민이 수립한 망명정부였다.”

8월1일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페이스북 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한 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난민신청허가 폐지 및 개헌 청원’에 한 달 동안 20만명 이상이 참여하자 내놓은 답변.  



ⓒ시사IN 양한모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는 자가 군 개혁을 주도하는 것은 어불성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그림)가 7월31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해. 기무사가 작성한 계엄령 문건을 폭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비판. 임 소장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건 자유한국당의 헌법 정체성”이라고 맞받아쳐. 제1야당 원내대표가 혐오 발언을 하고 시민단체 대표가 헌법을 지키는 나라.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더 많은 가시적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8월2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첫 기자간담회에서 종전 선언을 하기 위한 조건을 이같이 꼽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한반도 평화체제. 역사로 남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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