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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정체 긴가민가했는데…

2018년 08월 17일(금) 제570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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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박채서씨는 원 <시사저널> 때부터 알았나요?

그렇죠. 1996년 원 <시사저널> 때 김당 기자(현 UPI뉴스 선임기자)와 함께 만나기도 했죠. 그때 그가 말하는 정보가 사실인가 긴가민가하고 안기부(현 국정원)의 역공작인가 의심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정보가 믿을 만했죠.

남북 ‘이중 스파이’가 실화?

정보 세계에서 얼마든지 가능. 서로 위장 포섭당하는 거죠. 과거 만난 취재원 중에도 이런 위치에 있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연재 중인 ‘괄호 속 현대사’에서 괄호의 의미는?

과거사에 비해 현대사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생존 인물도 있고, 현재진행형이고. 그래서 현대사 속 인물이나 사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가 중요. 괄호 속에 부가 설명을 넣듯,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제 나름의 해석을 부여한다는 의미죠.

앞으로 이 연재에 다루고 싶은 사건이나 인물은?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는데, 유명 인사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재조명. 예를 들면 내년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인데, 그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이들이나 그 후손들 취재할 계획. 독자들도 궁금한 현대사 사건이나 인물 있으면 제보 부탁합니다.



‘괄호 속 현대사’를 연재 중인 정희상 기자였습니다. 올해로 기자 생활 30여 년. 전공은 탐사보도. 그가 취재한 기사가 영화 제작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훈 중위 사건은 <공동경비구역 JSA>의 소재가 되었고, 조희팔 사건은 영화 <마스터>로 제작되었습니다. ‘괄호 속 현대사’에 나온 사건도 영화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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