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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평양냉면도 어쩌다 한두 번”

2018년 08월 20일(월) 제571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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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솜씨도 이 정도면 천재급이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8월13일 <조선일보> ‘난파 위기 국민연금…국민 지갑만 터나’ 기사를 비판하며 쓴 글. 또한 이 기사에 대해 “제목 보고 한참 웃었다. 제목이 말하는 두 가지 모두 사실과
아주 동떨어진다”라고 지적도. 재정학 대가를 웃겨주는 ‘1등 신문’의 효용.



“대한민국은 할머니들께 많은 것을 빚졌고, 많은 것을 배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참석해 한 발언. 27년 전 같은 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 현재 국내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



“재판정에서 ‘피해자다움’과 ‘정조’를 말씀하실 때 결과는 이미 예견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안희정 무죄’ 1심 선고가 난 8월14일 김지은씨가 낸 입장문. 비공개로 진행된 2차 공판 당시 재판부가 김씨에게 ‘정조를 허용했냐’라는 식으로 물어 김씨 변호인이 이의를 제기하기도. 검찰은 “무죄를 선고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혀.



ⓒ시사IN 양한모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카메라가 지켜보면 말주변이 리 위원장보다 못하다.”

8월13일 4차 남북 고위급회담장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그림)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의 회담 공개 제안을 거절하며 한 말. 리 위원장은 “기자 선생들 궁금하게 하느라 날짜 말 안 했다”라고 말하기도.



“평양냉면도 어쩌다 한두 번 먹어야 맛있다.”

8월13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평양냉면을 1년 사시사철 먹을 수 없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에만 집중한다며 비판. 지난 4월 1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평양냉면 맛있었나” “국물이라도 가져오지”라며 냉면 타령. 알고 보니 ‘평냉’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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