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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치곤 실력 만만치 않죠

2018년 08월 23일(목) 제571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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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다’ ‘방황하게 둔다’ ‘잘 먹는다’ ‘A4 50장이다’. 강은·김세영·장용준·전범진 인턴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시사IN> 인턴 기자는 □□□이다.’



각각 정의 설명 좀?


잠자다 발제하는 잠꼬대를 해서(전범진). 발제를 전적으로 맡겨, 방황했습니다. 좋은 의미(김세영). 선배들이 정말 술과 밥을 배불리 사주어서(장용준). 이번 호에 나간 박선욱 간호사 사건을 2주간 취재했는데 나중에 취재 기록 정리해보니 A4로 50장. 간호사·변호사·노무사 등 16명 정도 취재. ‘10을 취재해 1을 쓴다’는 의미를 제대로 알았죠(강은).

본인이 쓴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다면?


방금 말한 대로 박선욱 간호사 사건 취재(강은). 도축 관련 취재. 도축장 현장 취재를 위해 너무나 고군분투해서(장용준). 택배 보조 체험 기사. 다음 호에 기사가 나갈 예정으로 아는데 사흘 동안 폭염과 소나기 속에서 생생 체험(김세영). 저는 포털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종근당고촌재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 기사. 종근당 기숙사 내부에서 후폭풍이 크다는 후문도(전범진).

아쉬웠던 점?

5주 기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강은). 발제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게 <시사IN> 인턴 기자의 장점(장용준). 짧은 기간에 많은 걸 하려다 보니 주말에도 ‘발제 발제 발제’ 고민. ‘워라밸’ 실종 기간(김세영).



5주간 진행된 인턴 기자 과정을 마무리하는 이들과 나눈 집단 뒷담화였습니다. 모두 저널리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턴’을 떼고 지면이나 방송에서 이들을 만날 날이 멀지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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