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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필자들이 직접 고른 영화 네 편

2018년 09월 12일(수) 제574호
시사IN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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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사IN> 영화제에서는 <시사IN> 기자뿐 아니라 필자들의 추천작도 상영합니다. 지면에서 각자 보여온 색깔만큼이나 개성 강한 영화들인데요. 어떤 영화인지 미리 한번 둘러볼까요?

 

■ 김형민PD가 추천하는 <미션>
- 내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온 영화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두터운 고정독자 층을 거느린 김형민 PD가 추천한 영화는 남미 오지로 떠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미션>입니다. <미션>이 나온 건 무려 30여 년 전인 1986년인데요. 영화제 홈페이지에 소개된 100자평에 따르면 그는 이 영화가 ‘폭력 대 비폭력’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데 강하게 끌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의 이면을 알기 쉽게 전달해 온 ‘딸역사’ 필자가 지금은 고전이 된 이 영화를 추천작으로 들고 나온 이유를 영화관에서 확인해 보세요.
9월15일 오후 5시 영화 상영 후에는 김형민 PD와의 GV도 진행됩니다.

 



■ 굽시니스트가 추천하는 <키사라기 미키짱>
- ‘21세기 라쇼몽’이라굽쇼?

‘아이돌 미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서스펜스 코미디’라니, 굽시니스트가 아니면 누가 <시사IN> 영화제에 이런 영화를 추천할까요? 그러나 <시사IN> 독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죠. 아무리 흔해빠진 소재라도 이 덕력 강한 만화가의 손에 걸리면 어느덧 당대를 함축하는 맥락과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는 것을요. 굽시니스트의 안목을 믿는 팬이라면 9월16일 오후 7시30분 <키사라기 미키짱>을 감상하고 굽시니스트와의 GV도 즐겨보세요.

 





■ 김세윤이 추천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비장의 무비’ 코너를 즐겨 읽는 <시사IN> 독자라면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가 이번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를 추천할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매번 진심이 담긴 영화 추천평을 선보였던 그가 그간 지면으로 소개했던 그 많은 영화 중 무엇을 꼽을지 잘 짐작이 되지 않았을테니까요.

장고 끝에 그가 고른 영화는 올 봄 개봉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입니다. ‘2018년 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이라는 선전문구를 내건 이 영화에 그는 ‘기발하고 사랑스럽다’는 평가를 덧붙였는데요. 어떤 영화인지 ‘비장의 무비’에 썼던 기사로 먼저 만나보세요

==> 기사보기(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40)


 



■ 김영미 PD가 추천하는 <브링 홈>
- 한 줌의 흙에 담긴 소망

김영미 <시사IN> 국제문제 편집위원의 다른 직업은 분쟁전문 PD입니다.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누구나 가기 꺼려하는 곳에 카메라 한 대만 메고 들어가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곤 하죠. 늘 금기에 도전해 온 그이가 이번 영화제에서 추천한 영화는 티베트 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브링 홈>입니다. 티베트 흙 2만kg을 인도로 옮기는 대장정을 따라가는 이 영화를 보며 한 줌의 흙에 담겨 있는 난민들의 희망과 간절함을 함께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김영미 PD의 말인데요.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아트나인 외부 테라스에서 ‘김영미 PD의 난민 취재기’도 이어지니 김영미 PD와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독자라면 9월16일을 꼭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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