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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9년’이 참 무섭구나

2018년 10월 13일(토) 제578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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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간호 때 첫 조사. 11년간 이어진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데이터가 쌓이다 보니 언론의 부침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018 <시사IN> 신뢰도 조사’ 가운데 언론 분야를 분석한 장일호 기자입니다.

올해도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JTBC가 꼽혔다.

2007년 첫 조사 때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은 KBS <뉴스 9>. 손석희 사장 등장 이후 JTBC <뉴스룸>이 1위.

이번 신뢰도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공중파 방송의 신뢰도 하락 지속. 지난해부터 새 사장이 선임되는 등 내부에서 개혁과 변화 움직임 있지만 하락 추세가 만회되지 않고 있죠. 특히 신뢰도가 높은 상위 5개 프로그램 가운데 MBC 실종. 조사 이후 처음.

모바일 환경도 원인?

‘잃어버린 9년’ 공백기 이후 방송 환경이 너무 달라졌다는 자조가. MBC 시청층 자체가 무너졌다고 할 수 있죠.

불신 매체도 변함이 없는데?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불신 매체 1·2위 차지. ‘무플’보다 ‘악플’이 낫듯 이것도 영광일까요?


이제 언론의 생명은 ‘신뢰’입니다. 신뢰 자산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올해도 마련했습니다. ‘2018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가 12월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탐사보도를 주제로 일본·홍콩·타이완·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언론사를 찾아 취재하고 국내외 깜짝 연사를 섭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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