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숫자 : 23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7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월28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92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한 김 할머니는 여성 인권 활동에 평생을 바쳤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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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갚을 수 없는 돈, 돌아오지 않는 동료
[카드뉴스] 갚을 수 없는 돈, 돌아오지 않는 동료
시사IN 편집국
#0 갚을 수 없는 돈 돌아오지 않는 동료 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 236명 첫 실태조사 #1 “파업은 본질적으로 업무에 지장을 주고 손해를 발생시키는 행위. 파업을 무력화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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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13,050,259
[카드뉴스]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13,050,259
시사IN 편집국
13,050,259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6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이 올해 첫 1000만 관객 영화로 등극하며 역대 박스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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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카드뉴스]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시사IN 편집국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미국의 비건 특별대표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앞두고 '비핵화와 상응조치의 동시 병행'을 시사한 바 있다. 북·미 정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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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카드뉴스]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시사IN 편집국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한국의 대기업은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중소기업의 기술 아이디어와 인력을 착취하고 경쟁에서 도태시켜버린다. 그러다 보니 대기업·전문직·공무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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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카드뉴스]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시사IN 편집국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597호 '학교의 속살' 기사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 시험지 유출 사건과 드라마 〈SKY 캐슬〉의 흥행 때문에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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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49,764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49,764
최예린 기자
이 주의 숫자 : 49,764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8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인공임신중절 건수는 4만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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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카드뉴스]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시사IN 편집국
이 주의 숫자 : 1,038,900,000,000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9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1조38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