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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시선

2019년 05월 07일(화) 제608호
고재열 기자 scoop@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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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인물

신스웨이브의 신정화 대표는 뮤지컬 한류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 신 대표의 방식은 좋은 창작 뮤지컬을 일본 시장에서 키워 완성도를 높인 다음 국내 무대에 다시 올리는 것이다. 시장이 큰 일본에서 제작비를 많이 들여 완성도 있게 만든 다음 국내 무대에 올리면 관객들이 받아들인다. <어쩌면 해피엔딩> <인터뷰>를 이런 방식으로 키웠다. 2016년 ‘공연예술 창작 산실’에서 우수 신작으로 선정되고 2017년 ‘관객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창작 뮤지컬’ 1위를 기록한 <광염소나타>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유료 관객 90%를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뒤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 중이다(5월12일까지).


이 주의 공간

무주산골영화제가 벌써 7회째다. 2013년 처음 영화제를 열 때만 해도 무주군에 영화관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무주산골영화관’ 두 관이 생기고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도 극장으로 사용해 영화제가 제법 꼴을 갖췄다. 정기용 건축가의 손길이 남아 있는 무주등나무운동장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은 영화제 기간에 멋진 야외 상영관으로 바뀐다.
영화제 중에는 해가 거듭될수록 자기 색깔이 강해지는 영화제가 있고 디테일이 좋아지는 영화제가 있는데, 무주산골영화제는 후자다. 올해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박정민씨 등이 함께한다(6월5~9일).


이 주의 청원

EBS PD 재직 시절 <지식채널e>를 제작해 유명했던 김진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청와대에 청원을 올렸다. 신임 박치형 EBS 부사장이 반민특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을 중단시킨 책임자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김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기인 2013년 <나는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라는 제목의 반민특위 위원 후손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었다. 김 교수는 평생교육본부장으로 당시 제작을 총괄하던 박 부사장이 비정상적인 인사 발령을 통해 이를 중단시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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