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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말말말 - “김정은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

2019년 06월 17일(월) 제614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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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란다.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지난 6월10일 소천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유언. 이 이사장은 1세대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였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조화와 조전을 가지고 판문점에서 전달하기도. 마지막 순간까지 한반도의 평화를 빈 고인의 바람이 통한 듯.




“김정은으로부터 방금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이 6월11일(현지 시각) 기자들에게 한 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말뿐 아니라 아름다운 결과로 나타날 날은 과연 언제일지?




“남북·북미 간 대화의 계속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에 조만간 남북·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6월10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연 공동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 남북 정상회담 성사 여부를 두고 기자들이 신경을 곤두세웠는데, 설마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맞춘 남·북·미 정상회담 추진을 암시한 건 아니겠지?




ⓒ시사IN 양한모
“국회는 올스톱시켜놓고 당 지도부의 스케줄은 온통 이미지 정치뿐이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그림)이 6월12일 국회 복귀를 촉구하며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게 한 말. 이미지 정치도 좋지만 도끼 자루 썩는 줄 아셔야지.




“학생들이 자유, 평화, 평등,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홍콩 교사노조가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동참해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독려하면서 한 말. 중국을 포함해 타이완,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인 인도 법안 때문에 홍콩은 지금 폭풍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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