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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양심을 걸고 경찰 외압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

2019년 07월 08일(월) 제617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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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총수의 배우자와 자녀라는 지위를 이용해 대한항공을 가족 소유 기업처럼 이용했고, 직원들을 불법행위에 가담시켰다.”
7월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이렇게 말해. 검찰은 벌금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가 더 무거운 형을 선고. 재벌 가족이 누리는 ‘특수 지위’는 언제쯤 사라질지….




“불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누군가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하는 일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을 앞두고 인천 서흥초등학교 김지국 교장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 일부. 이 학교 학생들뿐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이 ‘불편해도 괜찮아!’ ‘우리들이 응원하니 힘내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등 파업 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시사IN 양한모

“시위대의 입법회 불법 점거는 불법 폭력 행위다. 경찰이 끝까지 수사하겠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그림)이 7월2일 새벽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대의 입법회 점거에 대해 이렇게 말해. 7월4일 현재 홍콩 경찰은 이 시위와 관련해 13명을 체포했다. 일각에서는 홍콩 경찰이 시위대의 입법회 진입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울려 퍼질까?




“양심을 걸고 경찰 외압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이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고발당한 의원들의 수사 진행 상황 자료를 경찰에 요구해 외압 논란이 일자 이렇게 해명해. 경찰청을 피감기관으로 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야당 간사인 이 의원 역시 국회 회의 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당사자이기도. 조만간 이 의원도 소환장을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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