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말말말 - “난 김정은 위원장과 환상적 관계”

2018년 09월 03일(월) 제573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난 김정은 위원장과 환상적 관계.”
8월29일(현지 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 “북한과 생긴 문제의 일부는 중국과의 무역분쟁에 의해 비롯된 것 같다”라며 중국에 책임을 돌리기도. 트럼프 대통령은 ‘환상적’ 물타기 전문가?




“요새 뭐 매일 보다시피 하는데 이런 게 뉴스거리가 왜 되는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정례회동을 앞두고 모여든 기자들 앞에서 한 말. 두 사람이 가까이 앉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카메라 플래시가 계속 터졌다. 카메라 앞에서 마주잡은 두 손처럼 정부 경제정책도 삐걱대지 않고 잘 나아갈 수 있을지?




“헤어스타일 바꾸고 잘생겼다는 말 들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8월30일 JTBC 시사 토크쇼 <썰전>에 나와서
한 말. 폭염 속에서 ‘옥탑방 한 달 살이’ 하고 더위를 과하게 드신 건 아니겠죠.



“베트남으로 귀화해달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베트남 국가대표 팀이 한국에 1-3으로 진 뒤 “오늘 경기에서 이길 수 없었다. 모든 베트남 팬들에게 사과한다. 경기에서 진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는 글이 박항서 감독(그림)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다. 베트남 축구 팬들은 “베트남과 영원히 함께 해달라” “당신이 자랑스럽다” 등 댓글 수천 개를 달았다. 반전은 이 페이스북 계정이 가짜였다는 점. 하지만 박 감독을 향한 팬들의 마음은 진짜일 듯.




“저는 아직도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경영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심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한 말. “(지원을) 요청받은 재단도 이미 많은 기업이 출연한 공식 재단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 하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풀려났는데 억울할 만도 하지.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