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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말말말

2018년 12월 10일(월) 제587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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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약속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문제는 질문받지 않겠다.”
G20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12월1일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며 이렇게 말해. 이후 문 대통령은 국내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더 말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짧게라도 질문을 받지 않고 답하지도 않겠다”라고 끊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크롱이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마라’ 그렇게 얘기했죠.”

12월3일 KBS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가, 문 대통령이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주장. 출처도 근거도 없는 ‘내지르기’가 공영방송을 타는 시대.



“했었어야죠.”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2월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11년으로 돌아가면 시장직을 걸지는 않더라도 무상급식 찬반 투표 자체는 할 것이라고 말해. 광야에서 보낸 7년이 도로아미타불.


ⓒ시사IN 양한모

“한국 사람 중 베트남 여성들과 결혼을 아주 많이 하는데, 다른 여성들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이다.”

11월3일 국회에서 찐딘중 베트남 부총리를 만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그림)가 부총리에게 덕담이라며 건넨 말. ‘1대 20 맞선’ ‘결혼까지 3.9일’ 등 매매혼 문제가 집결된 베트남 결혼 이민이, 어떤 정치인에게는 외교 현장의 덕담거리.



“일에 몰두하면(lean in) 다 된다는 개똥 같은 소리(shit)는 현실에선 작동 안 해.”
첫 자서전을 낸 미셸 오바마가 12월1일 북투어에서 한 말. ‘린인(lean in)’은 페이스북의 2인자 셰릴 샌드버그가 낸 여성 자기계발서. 여성이 열심히 하면 일과 가정에서 다 잘해낼 수 있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하버드 대학 로스쿨 출신 변호사 미셸 오바마에게도 헛소리로 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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