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캐리커처뉴스] 의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2019년 01월 08일(화) 제590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의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 주는 국회의원 분들에게 유난히 가혹한 일주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러 의원들의 입에서 한숨과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 사연을 시사인 캐리커처뉴스에서 한 번 들여다보시죠.



쌀쌀한 날씨에 비염과 축농증이 도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입니다. 지난 12월23일, 지역 주민 앞에서 침을 뱉었다는 논란이 일자 이와 같은 해명을 내놨는데요. 침을 뱉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이유를 지병 탓으로 돌렸습니다. 의원님, 어서 병원 가보셔야겠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 받는다

다음은 요즘 너무 바쁘셔서 정신이 없으시다는 의원님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데요.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 착공식에 여야 5당 원내대표 중 유일하게 불참한 그녀의 해명입니다. 또 착공식에 대해 설명한 정부 인사가 없었다고 얘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세 번이나 전화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휴대전화는 잘 챙기셔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김해 신공항 반대를 주도해왔기 때문에 타격을 주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다음은 비행기 한 번 타려다 큰 봉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최근 ‘공항 갑질’ 논란을 부른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이와 같은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공항공사가 사건을 키워나가는 데는 의도가 있다”는 말로 불씨를 더 키웠습니다.



100일이면 곰도 사람이 되는 시간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 아마 현재 국회의원들 중 가장 힘든 분이 이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인데요. ‘유치원 3법’의 연내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 되자 지난 12월2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유치원 3법을 주도한 그는 지난 석 달 동안 국회가 제구실을 못했다고 신랄하게 지적했습니다. 정말 곰보다도 못한 사람들이네요.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