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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들이 남긴 숙제

2019년 01월 14일(월) 제591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1>

아들이 남긴 숙제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592호 인터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2>

"이 죽음의 고리를 끊고 싶습니다.

얼마 있으면 또 사람이 죽고,

또 다른 부모가 저처럼 아픔을 겪고...

이건 부모로서 겪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3>

지난해 12월24일, '용균이 엄마'는 국회를 찾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를 부탁했다.

28년 만에 산안법은 개정됐지만,

외주 금지 대상에 발전소는 포함되지 않았다.

<4>

"한걸음 나아간 법이 만들어져서 기쁩니다.

그러나 사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용균이 동료들의 정규직 전환은

아직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어요."

<5>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서

아들 잘못이 아닌 회사 잘못이라는 점을 밝히고

회사로부터 사과를 받을 때까지는

끝낼 수 없습니다."

<6>

"우리 아들은 이미 죽었지만,

아들이 남긴 숙제가 있잖아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겁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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