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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쓴 것보다 못 쓴 게 더 많아요”

2019년 01월 31일(목) 제594호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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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의 김은집니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하는 김은지 기자. 지난 한 달간 취재 끝에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장자연 사건을 커버스토리에 담았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봤다던데?

취재원 보호. 자료 출처는 묻지 마시고(웃음). 2009년 장자연 사건 당시 경찰·검찰 수사 자료, 관련 재판 자료 등 수천 쪽을 김연희 기자와 다 봤죠. 자료뿐 아니라 이 사건 수사를 맡았던 경찰과 검찰 관계자, 사건에 연루된 인사들도 두루 접촉하고 취재.

취재 거부한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네. 여전히 함구. 일부 경찰이나 검찰 관계자들은 취재에 응했는데 사건 초기 부실 수사를 인정하지 않았죠. 이번 탐사보도는 2009년 수사가 왜 헝클어졌는지 그 이유와 최근 검찰 과거사위가 새로 밝힌 팩트를 주로 담았습니다.

사실상 재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 과거사위는 언제쯤 발표하나?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압니다.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핵심, 커버스토리 제목인 ‘조선일보 방 사장은 누구인가’와 관련한 새로운 진술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 기자는 “기사에 쓴 것보다 못 쓴 내용이 더 많아요”라고 말합니다. <시사IN>은 팟캐스트와 유튜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탐사보도를 맡은 김은지·김연희 기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성 시험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사IN>의 김은집니다.” 이 목소리, 언젠가 <시사IN>이 제작하는 팟캐스트나 유튜브 방송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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