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숫자 : 24.2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601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집계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률은 24.2m²로 가장 높았고 강원, 전북 , 전남, 울산, 제주가 뒤를 이었다. 인천과 경기, 서울은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가장 작았다.
#도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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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187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187
시사IN 편집국
이 주의 숫자 : 187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600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3월6일 서울과 인천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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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카드뉴스]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시사IN 편집국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에코백에 교정지를 말아 넣는다. 월요일에 고스란히 들고 출근할 걸 알면서 왜 주말에 교정지를 집에 싸가느냐고 뭐라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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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카드뉴스]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시사IN 편집국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 외교가에서는 제3차 정상회담을 위해 '전문가들의 디테일한 실무 협상'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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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란하거나, 피해자이거나
[카드뉴스] 문란하거나, 피해자이거나
시사IN 편집국
문란하거나, 피해자이거나. 둘 중 하나의 낙인을 피할 수 없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면 말이다.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임신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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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카드뉴스]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시사IN 편집국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지 8년이 되었다. 아베 정권과 일본 언론은 '문제 없다'는 분위기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 3월11일이 되어서야 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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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교수님들의 ‘우리가 남이가’
[카드뉴스] 교수님들의 ‘우리가 남이가’
시사IN 편집국
교수님들의 '우리가 남이가' 교수들의 일탈, 범죄, 비리 등이 근절되지 않는 데는 솜방망이 징계도 한몫한다. '안 볼 사이도 아닌데'라는 동료의식 탓에 강력한 처벌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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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4,023,000,000,000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4,023,000,000,000
시사IN 편집국
이 주의 숫자 : 4,023,000,000,000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602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3월17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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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예의를 지키겠습니다”
[카드뉴스] “예의를 지키겠습니다”
시사IN 편집국
“예의를 지키겠습니다” “친구를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 교직원들이 모여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모든 학급에서 ‘존중의 약속’을 세우자는 의견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