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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과정은 기억되어야 합니다”

2018년 10월 29일(월) 제581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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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행동을 해서 조금 손해 본다면 어때요. 그까짓 거 버려버리면 되지.”
10월20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씨가, 한국 배우들은 정치적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는 질문을 받고 한 말.




“과정은 기억되어야 합니다. 이제 시작인 난민 인권운동의 작은 이정표인 탓에.”

서울 아주중학교 학생회가 이란 친구의 난민 인정을 환영하며 10월19일 낸 입장문의 일부. 이 학생들은 “친구가 공정한 난민 심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만히 만져보는 순간.




“왜 촛불시위는 촛불혁명이라 부르고 태극기 들고 나오시는 분은 자꾸 태극기 부대라고 표현하나?”
10월22일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을 맡은 전원책 변호사가 KBS1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렇게 말해. 태극기 드신 분들의 피켓에는 ‘군대여 일어나라’ ‘계엄령 선포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 전원책 변호사에게 혁명이란?



ⓒ시사IN 양한모

“박정희 같은 분이 역대 대통령 중에는 천재적인 분.”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그림)이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에 나와서 한 말. 2012년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해 2017년 국민의당 입당 뒤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고, 이후 바른미래당 통합을 주도하다 자유한국당의 아이콘이 되려나.




“대통령의 위임 없이 한 (청와대 수석의 의견) 표시는 헌법 규정에 반할 수 있고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현직 부장판사가 10월21일 동료 법관들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의 일부. 최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문제 있는 행위를 하면 법관도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이를 겨냥한 듯. 한 누리꾼은 “(법원이) 법을 그렇게 잘 아는데 사법 농단이 있었던 시절에는 왜 가만히 헌법 가치를 훼손하게 두었나”라고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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