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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찰은 왜 ‘조선일보 방 사장’을 찾지 못했나

2019년 01월 21일(월) 제592호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경찰은 왜 '조선일보 방 사장'을 찾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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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경 조선일보 방 사장이라는 사람과 룸싸롱 접대에 저를 불러서 방 사장님이 잠자리 요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몇 개월 후 조선일보 방 사장님 아들인 스포츠조선 사장님과 술자리를 만들어 저에게 룸싸롱에서 술접대를 시켰습니다." - 장자연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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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술접대와 잠자리를 강요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2009.2.28"

문건을 작성하고 7일 뒤 목숨을 끊은 장자연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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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소속 기획사 대표(폭행)와 기획사 전직 매니저(모욕)만 처벌

술접대·성접대 혐의로 기소된 사람 0명

결국 찾지 못한 '조선일보 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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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지금 왜 자꾸 조선일보 사장이 거론되냐. 이명박 정부가 우리 조선하고 한번 붙자는 거냐'고 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

(당사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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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인 2018년 출범한 검찰 과거사위원회

검찰 과거사위는 조선일보 사주 일가 중 두 사람을 소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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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조선일보 사장의 동생)

"밤의 조선일보 사장은 방용훈이다" - 스포츠조선 전 사장

방정호 전 TV조선 대표(조선일보 사장의 아들)

"장자연 다이어리에서 방정오 이름이 여러 번 나왔다." - 장씨 측근 이○○씨 검찰 과거사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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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측근 한○○씨가 검찰 과거사위에서 한 새로운 진술

"당시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이 경찰에 가서 진술해달라고 했다" (당사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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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라진 증거

장자연씨 1년 치 통화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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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1월21일 발행되는 <시사IN> 593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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