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기자명 시·사진 강제윤 시인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05.16 10:41 607호 -흑산도에서사람들은 추락을 두려워한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바닥에서 태어난다 아무리 높은 곳에 있다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해도 처음 그 자리다 사람들은 잃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강제윤 기자명 시·사진 강제윤 시인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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