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0.72명, 한국 사회의 성적표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이다. 역대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정부는 1.0명 회복을 목표로 삼지만, 모순되는 정책이 많다. 정치권에서는 더 자주, 기묘한 방식으로 출산율이 소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