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숫자 : 1,038,900,000,000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9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1조389억원. 지난 2월10일 한국과 미국은 주한 미군 주둔비를 지난해보다 8.2% 인상하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내용의 10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문(SMA)에 가서명했다. 1조원이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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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카드뉴스]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시사IN 편집국
구체적 비핵화 실천과 금융제재 해제 맞교환? 미국의 비건 특별대표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앞두고 '비핵화와 상응조치의 동시 병행'을 시사한 바 있다. 북·미 정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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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카드뉴스]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시사IN 편집국
결국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자가 되었다. 한국의 대기업은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중소기업의 기술 아이디어와 인력을 착취하고 경쟁에서 도태시켜버린다. 그러다 보니 대기업·전문직·공무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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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23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23
시사IN 편집국
이 주의 숫자 : 23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7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월28일 향년 93세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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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카드뉴스]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시사IN 편집국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597호 '학교의 속살' 기사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 시험지 유출 사건과 드라마 〈SKY 캐슬〉의 흥행 때문에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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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187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187
시사IN 편집국
이 주의 숫자 : 187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600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3월6일 서울과 인천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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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카드뉴스]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시사IN 편집국
직업인으로서 출판 편집자의 현실은?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에코백에 교정지를 말아 넣는다. 월요일에 고스란히 들고 출근할 걸 알면서 왜 주말에 교정지를 집에 싸가느냐고 뭐라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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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카드뉴스]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시사IN 편집국
진짜 협상가들의 진짜 협상 시작되나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 외교가에서는 제3차 정상회담을 위해 '전문가들의 디테일한 실무 협상'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